예술과 변화의 플랫폼

달려라피아노 소개

버밍엄 공공예술, 달려라피아노의 시작이 되다

2008년 영국 버밍엄 거리에 피아노가 나타났습니다. ‘Play Me! I’m Yours!’라는 타이틀이 붙은 피아노였습니다. 사람들은 피아노를 연주하고,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춤을 추기도 하였습니다. 이 피아노는 설치미술가 루크 제럼(Luke Jerram)이 설치한 피아노였습니다. ‘Play Me! I’m Yours!’라는 이름의 이 피아노는 영국 50여 곳을 누비며 지역에 소통과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뉴욕의 Sing for Hope 재단을 통해 뉴욕에도 스트릿 피아노가 설치되었습니다. ‘달려라피아노’는 뉴욕의 Sing for Hope 재단의 협조로 시작되었습니다.

중고 피아노, 소통과 변화의 달려라피아노가 되다

‘달려라 피아노’는 자주 연주되지 않아 거실이나 공공시설에 방치된 중고 피아노를 기증받아 아티스트의 손으로 새로 디자인한 뒤, 지역 공공 장소에 설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달려라 피아노는 영국이나 뉴욕의 거리 피아노처럼 지역의 공원 같은 휴식 공간에 설치되어 누구나 마음껏 연주하고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단초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아동센터에 설치되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예술 교육의 훌륭한 교구로도 활용됩니다.

거실과 공연장에 있는 피아노가
거리로 나오면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에게나 열린 악기로
도시를 예술 놀이터로 만듭니다.
따로 또 같이 연주하면 거리는
예술가와 시민의 공연장이 됩니다.

모두를 위한 아트플랫폼

달려라피아노는 예술가와
문화 소외 지역을 연결하여
1%를 위한 예술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고
새로운 상상력을
플레이하는 아트플랫폼입니다.

연결과 상상의 아트플랫폼

예술이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심각성을 전하고
사람들이 보다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만들 수 있는
영감을 줄 수는 있습니다.

변화를 위한 아트플랫폼